문화
LA갤럭시 친선 경기..."베컴 뛸 것"
입력 2008-01-25 19:00  | 수정 2008-01-25 19:00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소속팀인 LA갤럭시가 오는 3월 1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LA갤럭시의 토마스 페인 부단장은 베컴이 단순히 경기에 나와 얼굴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6일 입국 예정인 LA갤럭시는 4박5일간 한국에 머물며 축구 꿈나무를 위한 축구클리닉과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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