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협, ‘앞으로의 금융’ 3번째 TV광고 캠페인
입력 2016-12-01 15:14 

신협중앙회는 1일부터 ‘앞으로의 금융을 슬로건으로 한 새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금융 시리즈는 2013년 ‘협동조합금융편을 통해 신협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첫 선을 보였다. 2014년에는 하버드 및 나사신협 등 ‘글로벌신협편을 통해 전 세계 2억명이 함께하는 신협의 가치와 글로벌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2016년 광고 캠페인은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것으로 ‘모든 혜택을 당신과 나누는 새로운 금융을 콘셉트로 금융의 주인으로서 누리는 신협의 비과세혜택을 비롯해 서민대출, 맞춤보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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