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실련, ‘대리처방 의혹’ 박 대통령 검찰 고발
입력 2016-12-01 13:57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는 1일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 보건의료분야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해달라”며 뇌물수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에는 최순실씨,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 원장, 김영재 의원 원장, 차광열 성광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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