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변요한, SNS 안하는 이유? “재밌을 때까지 해봤으니”
입력 2016-12-01 11: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변요한은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1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다"라면서 "정말 재밌을 때까지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정말 재밌을 때까지 해 봤으니 커트한 것, 후회 없다"고 말했다.
한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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