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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완전체로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
입력 2016-11-30 15: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완전체 컴백을 앞둔 빅뱅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했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내달 중순께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 등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한다.
빅뱅은 12월 12일 'M.A.D.E.' 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맞아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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