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귀성길, 6일 오전 6~9시 가장 혼잡
입력 2008-01-25 11:15  | 수정 2008-01-25 11:15
다음달 설 연휴 귀성길은 설 전날인 2월6일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경길은 설 다음날인 8일 정오에서 오후 6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연구원은 설 연휴가 주말과 연결돼 있지만 귀성길은 이틀로 짧기 때문에 혼잡할 거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귀성길에는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등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 12곳의 출입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귀경길은 경부와 서해안 고속도로 나들목 7곳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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