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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이계안 `아마야구 책임질 두 후보` [MK포토]
입력 2016-11-30 14:19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통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선거에서 김응용, 이계안 푸보가가 정견발표를 마친 후 투표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통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김응용 후보와 이계안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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