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혜빈, 마이클베이 감독과 만나 “맨발의”
입력 2016-11-30 10: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전혜빈이 세계적인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를 만났다.
전혜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발의 마이클 베이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클 베이가 편안한 의상을 입고 전혜빈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활짝 미소짓는 전혜빈의 수수한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전혜빈은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끝낸 뒤 미국 마이애미로 여행을 떠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