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CC "만도 경영권 관심없어"
입력 2008-01-25 10:45  | 수정 2008-01-25 10:45
KCC가 만도 주식 30%를 취득하기로 한 데 대해 재무투자 차원일 뿐 경영권에는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CC 이중길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주식 가격이 싸다고 판단해 투자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사장은 또 만도가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2~3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