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세형, 광고 촬영 현장서 특유의 익살 ‘만찢남?’
입력 2016-11-30 09: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그맨 양세형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익살을 뽐냈다.
양세형은 최근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전솔 모델로 선정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세형은 댄디한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조심스럽게 화장실 문에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문을 열기 전 장난끼 어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익살맞은 표정을 지어 보인 것.
양세형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 투믹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웹툰을 서비스하는 웹툰 플랫폼이다.
한편, 양세형은 '코미디 빅리그', '무한도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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