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넷·휴대전화 겸용 단말기 출시
입력 2008-01-24 18:15  | 수정 2008-01-24 18:15
인터넷전화와 휴대전화로 동시에 쓸 수 있는 단말기가 국내 최초로 출시됐습니다.
삼성네트웍스 관계자는 인터넷전화와 휴대전화 기능을 결합한 '삼성와이즈 원폰'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겸용 단말기를 무선랜이 설치된 실내에서는 인터넷전화로 활용하고, 외부에서는 휴대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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