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청와대, 김현웅·최재경 사표 수리 놓고 장고
입력 2016-11-24 17:58  | 수정 2016-11-24 19:16
박 대통령이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를 반려하지도 수리하지도 않은 채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신지호 / 새누리당 전 의원
허성무 / 더불어민주당 전사무부총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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