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 대통령, 5천600여 명에 설 선물
입력 2008-01-23 16:10  | 수정 2008-01-23 18:02
노무현 대통령이 경기 김포산 문배주와 경북 상주산 곶감, 충북 보은산 대추를 담은 설 선물을 주요 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5천600여 명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 설 명절 선물은 오는 26일과 29일 사이에 전직 대통령과 3부 요인 그리고 헌법기관장 국가 유공자 등에게 전달 됩니다.
특히 소년 소녀 가장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는 철원산 '철원오대 완전미' 햅쌀과 농산물 상품권을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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