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정 사상 첫 ‘피의자 대통령’…왜?
입력 2016-11-21 10:55  | 수정 2016-11-21 11:45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김수남 검찰총장 체제 하에 최순실 사건을 50여일 동안 수사한 결과를 어제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대통령을 항한 국민들의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위법 사실이 공개되면서 오늘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오늘 탄핵추진검토기구 설치해 시기·방안 즉각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출연자들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이강윤 폴리뉴스 논설위원
손수호 변호사
선한빛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