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협, 스마트폰 전용 ‘e-파란적금’ 출시
입력 2016-11-21 10:19 

신협중앙회는 스마트폰 전용 상품인 ‘e-파란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협 S뱅킹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급여이체, 자동이체, 체크카드 사용실적 등 5가지 우대조건에 따라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추가로 제공한다.
9월말 신협 평균 적금 금리는 연 2.15%로 시중은행 평균 금리(1.6%)보다 높으며, 3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도 있다.
신협은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21일까지 월 납입액 5만원 이상 가입한 조합원 대상으로 추첨해 4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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