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걸크러쉬의 정석 ‘데칼코마니’
입력 2016-11-20 13: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마마무가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였다.
마마무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데칼코마니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마마무는 파스텔 계열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나왔다. 이들은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가창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데칼코마니는 락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해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스누퍼, 규현, 샤이니, 효린, EXO-CBX, 빅스, 트와이스, B.A.P, 비투비, 마마무, 블랙핑크, SF9, 박시환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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