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마동석 예정화 커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둘의 나이차가 화제다.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46살이며, 예정화는 1988년 29살이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마동석은 1968년생인 예정화 어머니와 세 살 어려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처럼 연예계엔 큰 나이 차를 뛰어넘어 사랑을 가꿔나가는 스타 커플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신하균 김고은 커플도 17살 차이를 이겨냈고, 미나와 류필립도 17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