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중심' 유지나 & 국민MC '송해'의 특급 콜라보 ‘아버지와 딸'
입력 2016-11-19 16:00 
‘쇼 음악중심에 유지나 송해가 출연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국민MC 송해와 유지나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송해와 유지나는 1절과 2절의 가사와 멜로디를 나눠 부르며 아버지와 딸의 애틋한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 곡 "아버지와 딸"을 열창했다. 폭발하는 감성을 듣는 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규현, 효린, 빅스, B.A.P, TWICE, 비투비, 업텐션, 티아라, 송해, 마마무,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테이, 임팩트, 박시환, 유지나가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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