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시 측 “폭행사건 연루 사실무근, 해프닝일 뿐”
입력 2016-11-18 02:31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제시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17일 제시 소속사는 "폭행사건 연루는 사실무근. 해프닝일 뿐이다"고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난 지인 A씨와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 말싸움이 생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오해해 신고한 것"이라며 "경찰에서도 두 사람의 화해사실을 알고 바로 갔다"고 해명했다.

앞서 17일 한 매체는 제시가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더블케이 신곡 뮤직비디오 카메오 촬영을 하던 중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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