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여정부 기록물, 3월 국민에 공개"
입력 2008-01-22 19:00  | 수정 2008-01-22 19:00
3월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한 참여정부 국정운영의 생생한 기록물들을 국민들이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됩니다.
참여정부는 대통령 기록물들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해 4월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을 제정한데 이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가기록원내에 '대통령기록관'을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참여정부가 대통령기록관으로 넘기는 기록물들은 전자문서와 국정브리핑 등 모두 350만여 건으로 역대 대통령 기록물인 33만여 건의 10배가 넘는 방대한 분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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