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탄 신도시, 서울 출퇴근길 편해진다
입력 2008-01-22 10:55  | 수정 2008-01-22 17:01
경부고속도로에 새로운 연결도로가 생겨 화성 동탄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동탄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존 램프 인근에, 새 도로를 건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개통됩니다.
새로운 IC가 개통되면 현재 20분 걸리던 서울방향 진입이 5분으로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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