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남태희 `우즈벡 골문을 향해 벼락같은 슈팅` [MK포토]
입력 2016-11-15 20:12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천정환 기자]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경기를 가졌다.
한국 남태희가 슛을 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