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와글와글] 콜드플레이 첫 내한 “드디어” “진짜 설레”
입력 2016-11-15 14:53 
영국 4인조 록 밴드 ‘Coldplay(콜드플레이)가 사상 첫 내한공연을 가지는 가운데 그 관심이 뜨겁다.

15일 현대카드 측은 오는 2017년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 10주년을 맞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메탈리카, 에미넴, 레이디 가가, 마룬5, 비욘세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는 2016년부터 진행 중인 'A Head Full of Dreams'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와 진짜 소름...꼭 가고 싶다” 티켓팅이 문제” 진짜 설렌다” 드디어 만날 수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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