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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맨유복귀, 경미한 무릎 부상으로 ‘조기에’
입력 2016-11-15 11:32 
루니 맨유복귀가 눈길을 모은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31)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조기 복귀했다.

영국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루니가 경미한 무릎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던 토트넘 연습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은 루니와 라이언 버틀란드(사우스햄튼)를 제외한 채 진행됐다. 버틀란드는 계속 대표팀에 머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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