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15일 콜드플레이는 SNS를 통해 아시아투어 계획을 알렸다. 한국 지도가 게재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내한은 현대카드 주관의 '슈퍼콘서트 22'의 일환이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결성돼 2000년 1집 앨범 'Parachutes'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Yellow' 'Viva La Vida' 'The Scientist', 'Fix you' 등을 발표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15일 콜드플레이는 SNS를 통해 아시아투어 계획을 알렸다. 한국 지도가 게재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내한은 현대카드 주관의 '슈퍼콘서트 22'의 일환이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결성돼 2000년 1집 앨범 'Parachutes'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Yellow' 'Viva La Vida' 'The Scientist', 'Fix you' 등을 발표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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