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사과 쪼개기까지 ‘거뜬’
입력 2016-11-14 09:56 
김유정이 사과 쪼개기에 도전했다.

김유정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사과 쪼개기 개인기를 펼쳤다.



이날 김유정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하는 것은?”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정답은 ‘사과 쪼개기.

김유정은 촬영장에서 사과를 많이 먹었다”며 사과 쪼개기를 단숨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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