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유재석, 도끼 집 방문…핫핑크 트레이닝복 패션
입력 2016-11-12 18:48 
‘무한도전 도끼가 화려한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랩퍼 도끼의 집을 찾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계 자산가로 알려진 도끼는 명성만큼 화려한 외관을 자랑했다. 브랜드 슬리퍼로 압도한 도끼의 집은 고가의 시계 브랜드로 ‘캐시킹의 위엄을 뽐냈다.

도끼는 시계를 보는 유재석은 보며 착용해 보셔도 된다”고 권했지만, 유재석이 시계를 던지려는 제스처를 취하자 흠칫 놀랬다.

이후 유재석과 도끼는 그의 옷방으로 향했다. 도끼는 자신과 똑같은 디자인의 핫핑크 트레이닝복을 유재석에게 선물해 주었다. 유재석은 핫핑크의 트레이닝복 자태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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