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 한국MS와 IPTV 사업 진출
입력 2008-01-21 16:50  | 수정 2008-01-21 16:50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셀런과 손잡고 IPTV 사업에 진출합니다.
다음은 내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주요 콘텐츠 공급을 맡고 MS는 플랫폼 제공을, 셀런은 셋톱박스 공급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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