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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윤균상의 불새 대사 놀림에 “죽을래?” 발끈
입력 2016-11-12 14:38 
‘삼시세끼 에릭이 윤균상의 놀림에 발끈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문어 요리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은 문어를 손질하게 됐고 이서진에게 선글라스 좀 끼워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선글라스를 끼워줬고 에릭은 서진이 형이 이렇게 다정하다”라고 말했지만 이서진은 어차피 편집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모습을 본 윤균상은 서진이 형이 선글라스 끼워줄 때 형이 ‘어디서 타는 냄사 안나요?라고 하면…”이라고 에릭이 출연했던 드라마 ‘불새 대사를 언급하며 놀렸다. 이에 에릭은 죽을래?”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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