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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플레이보이모델 이파니 10년 숙성된 매력공개 [MAX FC 화보]
입력 2016-11-12 10:58  | 수정 2016-11-12 11:39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 우승자 이파니(30)가 한층 그윽해진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국 킥복싱 단체 MAX FC는 12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MAX FC 06 ‘New Generation을 개최한다. 홍보대사를 역임 중인 이파니는 개회선언을 맡는다.
지난 MAX FC 03에서는 라운드걸로 등장했다. 이번에는 킥복서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여 대회사를 알리고 있다.

MAX FC 06은 오후 3시부터의 컨텐더리그에 이어 오후 7시 메인 리그가 시작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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