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사회 대북투자 여전히 활발"
입력 2008-01-21 15:45  | 수정 2008-01-21 15:45
핵위기와 주식시장의 부재 등 투자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대북투자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의 한 개발도상국 전문투자사가 최근 북한에 있는 합작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위해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대표적인 대북 직접투자 기금인 조선개발투자펀드도 최소 5천만달러, 약 4백7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증액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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