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용희 전 감독 `웃으며 떠납니다` [MK포토]
입력 2016-11-11 15:3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1일 송도에서 SK 와이번스 김용희 전 감독과 힐만 신임감독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용희 전 감독이 이임식에서 환한 표정으로 이임사를 하고 있다.
한편 힐만 감독은 김용희 전 감독의 배번인 88번을 구단에 요청에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