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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선우재덕, 위기의 봉쥬르 홈쇼핑 구제? 김진우 ‘긴장’
입력 2016-11-07 21:25 
‘별난 가족의 선우재덕이 회사로 돌아갔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설민석(선우재덕 분)은 봉쥬르 홈쇼핑의 대표 이사로 선임되며 회사에 닥친 비리와 문제를 하나둘씩 해결해나간다.

민석은 이제껏 내가 몸 담은 회사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손에 넘기는 거 나도 용납 못한다. 앞으로 봉쥬르 내가 지켜낼 테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별개로 회사를 집어 삼키려는 속내의 구윤재(김진우 분)는 능력 있는 장인의 등장에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민석은 윤재가 저질러버린 천기초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시작했다. 윤재는 그런 민석의 눈치를 보며 재기할 기회를 엿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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