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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뮤지 “유세윤과 UV, 100세까지 하는 것이 목표”
입력 2016-11-07 17: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컬투쇼' 뮤지가 UV 해체설과 솔로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과 뮤지가 출연해 DJ 컬투와 솔직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뮤지는 'UV는 해체한 거냐'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하는 데 이어 "유세윤 씨와 처음 만들 때 목표가 90세 100세까지 해보자였다. 지금도 유세윤 씨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뮤지는 솔로앨범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4년 만에 앨범을 내는 거다. 조금 쑥스럽다. 장르는 트렌디한 음악이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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