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證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입력 2016-11-07 17:42 
대신증권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상위 40명이 참여하는 실전투자대회인 '청춘리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춘리그는 현재 진행 중인 '2016 불스 투자대회'의 서브리그로 진행된다.
청춘리그는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명이 참가하는 리그다. 이들은 대신증권에서 제공하는 투자지원금 500만원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전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윤진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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