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V앱’ 톰 크루즈 “한국 8번째 방문…편하다” 소감
입력 2016-11-07 17:37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톰 크루즈 ‘잭 리처: 네버 고 백 인터뷰에서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매우 편하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야경에 대해 굉장히 아름답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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