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지, 김종민과 남매 포스 “구미 가는길”...빽가는?
입력 2016-11-07 15: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김종민의 옆에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종민과 신지는 해맑게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신지는 #구미 가는길#빽가 는 앞자리에서 취침중 #코요태 #김종민 #신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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