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찬호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다.
7일 김찬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찬호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약혼자 패리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수 차례 리메이크 됐으며 수없이 많은 장르로 제작 될 만큼 연출력이 탄탄한 작품이다.
김찬호가 맡은 패리스는 줄리엣이 로미오와 사랑에 빠진 걸 알면서도 일편단심 줄리엣을 사랑하는 캐릭터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로맨티스트.
한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7일 김찬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찬호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약혼자 패리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수 차례 리메이크 됐으며 수없이 많은 장르로 제작 될 만큼 연출력이 탄탄한 작품이다.
김찬호가 맡은 패리스는 줄리엣이 로미오와 사랑에 빠진 걸 알면서도 일편단심 줄리엣을 사랑하는 캐릭터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로맨티스트.
한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