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과 윤보미가 침대를 선물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지코에게 침대를 선물 받은 최태준,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꼭 이렇게 받아내야만 속이 후련하냐"는 메시지와 함께 이들에게 침대를 선물했다.
침대에 누우려는 윤보미에게 최태준은 윤보미의 맨다리를 가려주기 위해 자신의 재킷을 벗어 덮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특히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손만 잡고 잘게"라며 손을 내밀었고 윤보미는 최태준의 손을 잡아 설렘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지코에게 침대를 선물 받은 최태준,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꼭 이렇게 받아내야만 속이 후련하냐"는 메시지와 함께 이들에게 침대를 선물했다.
침대에 누우려는 윤보미에게 최태준은 윤보미의 맨다리를 가려주기 위해 자신의 재킷을 벗어 덮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특히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손만 잡고 잘게"라며 손을 내밀었고 윤보미는 최태준의 손을 잡아 설렘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