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영 측 “11월 중 귀국 예정…활동 계획 아직 無”
입력 2016-11-04 16:41 
[MBN스타 유지혜 기자] 가수 정준영이 현재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11월 중 입국할 예정이다.

4일 오후 정준영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정준영이 오는 11월 중순이나 말쯤 귀국할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귀국 날짜를 정한 것은 아니고, 활동 계획 또한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최근 방송 활동을 접고 프랑스 행 비행기에 오른 바 있다.

정준영은 KBS2 ‘1박2일, tvN ‘집밥 백선생2를 잠정 하차했으나 아직까지 프로그램 측이나 정준영 측 모두 복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그가 이미 촬영을 마친 SBS ‘정글의 법칙 동티모르 편은 오늘(4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라 어떤 방식으로 방영이 될지 눈길을 모은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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