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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애아동 테마캠프
입력 2008-01-18 11:50  | 수정 2008-01-18 11:50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1월 한달간 장애아동 테마캠프를 진행합니다.
참여 대상 시설은 서울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승가원, 영락애니아의집 등 10곳으로, 지난해 12월 온라인 공모와 심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주 승가원의 장애아동 20명이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스키캠프를 가졌고,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내일부터 지리산을 등반하는 마루캠프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공부방 도서 지원사업 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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