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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 의심거래 2배 증가
입력 2008-01-17 18:25  | 수정 2008-01-17 18:25
지난해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금융거래 건수는 5만2천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해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거래가 지난 2001년 이후 보고된 전체 사례의 절반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보분석원은 지난해 보고된 의심 사례 가운데 7천270건을 상세히 분석해, 2천331건을 법집행기관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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