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김소은에 달달한 키스...설렘 가득

‘우리 갑순이 송재림과 김소은이 입을 맞췄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는 다시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갑순(김소은 분)과 갑돌(송재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은 데이트를 마치고 서로를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나서는 가운데 3번을 왕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갑돌은 갑순에게 이제 정말 들어가라”라는데 이어 나무에 밀치고는 입을 맞춰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를 나눴고 1박 2일 여행을 약속해 눈길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