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신애, 할로윈데이 앞두고 분장…붉은 입술 ‘눈길’
입력 2016-10-30 20:04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분장한 배우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신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망토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 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신애는 입술을 붉게 칠한 모습으로 할로윈 분장을 완성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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