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봉선, 트와이스 쯔위-다현 등과 다정하게 ‘찰칵’
입력 2016-10-30 1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신봉선이 '복면가왕' 여자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일밤-복면가왕'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과 함께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 박정아, 정지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신봉선은 '복면가왕'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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