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넥센 스피드레이싱,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 [MK포토]
입력 2016-10-30 15:54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 = 천정환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 = 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최종전이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렸다.
엔페라 R-300에 출전한 김태환의 차가 전복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