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한국시리즈 2차전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매진을 공식 발표했다. 잠실 매진 기준 2만5000석의 티켓이 전부 판매됐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0월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된 한국시리즈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시리즈 7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번 포스트시즌으로는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6경기 연속 매진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매진을 공식 발표했다. 잠실 매진 기준 2만5000석의 티켓이 전부 판매됐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0월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된 한국시리즈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시리즈 7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번 포스트시즌으로는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6경기 연속 매진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