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는 형님’ 김희철 “언젠간 강타 자리 받아먹을 것” 너스레
입력 2016-10-30 11: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는 형님 김희철이 소속사 선배 강타 자리를 탐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와 가수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김희철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사석에서 술을 마시지만 별로 재미가 없다. 진지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과 강타에게만 비밀을 털어 놓는다”고 답했다. 이어 강타를 두고 ‘나의 미래라고까지 말하던 김희철은 언젠가 저 자리를 내가 받아먹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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