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 아들과 즐거운 일상 “제일 좋다”
입력 2016-10-28 18: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안선영과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뒹굴뒹굴 뒹규르르르르 이럴 때가 제일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과 그의 아들의 편안한 일상이 담겨있다. 안선영은 아들과 함께 침대에 엎드려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