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완전체로 뭉친 SES 바다·유진·슈...“녹음 중”
입력 2016-10-28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완전체로 뭉친 SES 바다, 유진, 슈의 모습이 공개됐다.
SES 바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청담동 SM타운 녹음실에서 오랜만에 SES녹음 중~ 역시 집 밥처럼 뭔가 편안하네, 곡들도 너무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SM 작업실에서 만나 곡 작업을 하고 있는 유진과 바다,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을 잊은 듯 변함없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바다와 유진 슈는 SMD의 프로듀싱으로 S.E.S의 20주년 앨범과 공연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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